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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SK스퀘어 주가 전망, 영업이익 49.6조에 얼마나 더 갈 수 있을까

2026년 9월 19일 09:04 · 머니레이더

실적 기대 풍선에 오른 주가
AI 만평 — 기사 내용을 표현한 창작 이미지입니다

SK스퀘어는 반도체 강세와 SK하이닉스 효과가 동시에 거론되며 다시 시장의 중심에 섰다. 종가는 1,008,000원으로 100만원대를 회복했고, 하루 상승률도 +6.35%였다. 핵심은 2026년 영업이익 증권사 평균 추정이 49.6조원까지 제시됐다는 점이다. 다만 실적 기대가 커진 만큼 하이닉스 의존도와 큰 주가 변동성도 함께 봐야 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23년 SK스퀘어는 매출 2.3조원에 영업이익 -23,397억원을 기록해 큰 적자를 냈다. 2024년에는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3.9조원으로 돌아섰고, 영업이익률도 66.66%로 급격히 개선됐다. 2025년에는 매출 10.5조원, 영업이익 8.8조원으로 이익 규모가 다시 커졌다는 수치가 제시됐다. 이후 2026년 영업이익 증권사 평균 추정이 49.6조원으로 올라오면서 현재 주가를 설명하는 중심 논리가 실적 추정치로 옮겨갔다. 2026년 7월에는 유안타증권이 ‘SK하이닉스 야호–’, ‘[NDR 후기] 명확한 방향성 확인’ 리포트를 냈고, 대신증권도 ‘프리미엄 확인하면 늦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냈다. 9월 19일 기준 주가는 1,008,000원에 마감했고, 비즈니스포스트는 반도체 강세와 미국 반도체 훈풍 속에 SK스퀘어 주가가 7%대 올랐다고 보도했다. 동시에 뉴스퀘스트는 ‘순이익 18조인데 자체 수익은 고작 2000억?…SK스퀘어, 하이닉스 원툴의 민낯’이라고 보도해 재평가 기대와 의존도 논쟁이 같이 커졌다.

숫자로 보기

항목비고
종가1,008,000원, +6.35%100만원대를 회복했다는 것은 투자자 관심이 다시 몰렸다는 뜻이다.
시가총액141.4조원이미 대형주 규모라 단순 테마보다 시장 영향이 크다.
2023년 실적매출 2.3조원, 영업이익 -23,397억원한 해 전체로는 사업 구조의 부담이 숫자에 드러났다.
2024년 실적매출 5.9조원, 영업이익 3.9조원적자에서 큰 폭의 흑자로 바뀐 구간이다.
2025년 실적매출 10.5조원, 영업이익 8.8조원전년보다 이익 체력이 커졌다는 계산이 가능하다.
2026년 증권사 평균 추정매출 13.1조원, 영업이익 49.6조원현재 주가 논리의 가장 큰 숫자다.
PER4.32배, 평균 추정 PER 3.07배낮아 보이는 배수는 미래 이익 추정이 유지될 때 설득력이 커진다.
20일 수급외국인 +554,341주, 기관 -516,155주최근 힘의 방향은 외국인 쪽으로 기울었다.

2026년 영업이익 49.6조원은 2025년 8.8조원과 비교해 훨씬 큰 단계 상승을 전제로 한다. 그래서 PER 4.32배와 평균 추정 PER 3.07배는 싸 보이는 숫자이지만, 확정 실적이 아니라 추정치에 기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수급도 외국인과 기관이 반대로 움직여, 단순히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는 장면은 아니다.

SK스퀘어 최근 거래일 주가 추이 차트 — 7.04% 상승

배경 이해하기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효과가 주가 설명에서 크게 작동하는 종목으로 언급되고 있다. 지주사 성격의 기업은 보유 자산 가치와 자회사 실적이 주가 논리에 많이 반영되지만, 자체 수익력 논쟁도 함께 따라온다. 이번 사례에서 시장은 2026년 증권사 평균 추정 영업이익 49.6조원이라는 큰 숫자와, 뉴스퀘스트가 보도한 하이닉스 의존도 문제를 동시에 보고 있다. PER은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지표인데, 평균 추정 PER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미래 이익을 바탕으로 계산된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46.5%이며, 최근 20일 외국인 +554,341주와 기관 -516,155주가 엇갈린 것도 이 종목을 볼 때 중요한 배경이다.

채널의 읽기

주도주 후보 — 머니레이더의 읽기는 이렇습니다 —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효과가 숫자와 수급으로 동시에 확인되는 구간이라, 지금은 주도주 자격이 살아 있는 종목으로 봅니다.

첫 번째 근거는 2026년 증권사 평균 추정 영업이익이 49.6조원으로 제시됐다는 점이다. 2025년 영업이익 8.8조원과 비교하면 시장이 기대하는 이익의 높이가 크게 달라진다. 생활 언어로 바꾸면, 지금 주가는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돈의 크기를 더 크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두 번째 근거는 수급과 주가 반응이 같은 방향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외국인은 최근 20일 동안 554,341주를 더 담은 반면, 기관은 같은 기간 516,155주가 빠져나갔다. 여기에 반도체 강세 보도 속에서 주가가 1,008,000원까지 올라오며 기대가 실제 가격에도 반영됐다.

반증 신호는 외국인 20일 수급의 방향 전환이다. 네이버 증권 기준 외국인 20일 수급이 현재 +554,341주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이 읽기는 약해진다. 특히 평균 추정 영업이익과 외국인 수급이 동시에 흔들리면, 주도주 자격을 뒷받침하던 두 축이 같이 약해지는 셈이다.

다음 체크포인트

첫째, 다음 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6.06 분기 영업이익 19.2조원, 영업이익률 98.09% 흐름이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숫자가 이어진다면 49.6조원 추정의 현실성이 더 큰 관심사가 된다.

둘째, 다음 증권사 평균 추정 업데이트에서 2026년 영업이익 49.6조원과 평균 추정 PER 3.07배가 네이버 증권 추정치에서 유지되는지 봐야 한다. 추정치가 내려가면 낮아 보이는 PER의 의미도 달라질 수 있다.

셋째, 매주 수급 데이터 갱신 시점에 외국인 20일 +554,341주 흐름이 이어지는지, 기관 20일 -516,155주와의 힘겨루기가 바뀌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종목은 숫자뿐 아니라 누가 계속 보유를 늘리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SK스퀘어의 낮은 PER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도 되나? A. PER 4.32배와 평균 추정 PER 3.07배는 표면적으로 낮아 보인다. 하지만 평균 추정 PER은 2026년 영업이익 49.6조원이라는 추정치가 유지될 때 의미가 크며, 확정 실적과는 다르다.

Q. 가장 큰 위험은 무엇인가? A. 가장 큰 걸림돌은 실적 추정치 의존도와 자회사 의존 리스크다. 52주 고가 2,338,000원과 저가 193,600원의 폭도 커서, 반도체 기대가 약해질 때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

본 글은 공개된 보도와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